검색결과
  • 남 10마리 - 북 16마리 동물 14일 맞교환

    남 10마리 - 북 16마리 동물 14일 맞교환

    ▶ 평양중앙동물원이 서울대공원에 보낼 동물들. 위로부터 스라소니, 아프리카포니, 토종 반달가슴곰. 하숙이(7살)와 덤벙이(21살)는 처녀.총각 하마다. 서울대공원에서 동거해온 이들

    중앙일보

    2005.04.13 05:31

  • [영농 CEO ⑧] 소 50마리 인공수정 통해 150마리로 늘려

    [영농 CEO ⑧] 소 50마리 인공수정 통해 150마리로 늘려

    ▶이출연 씨 "제가 실습나갔던 곳이 전남 영암에서 600두를 기르는 큰 농장인데, 농장주가 그러시더군요. 네가 목표하는 수준까지는 소를 돈으로 보지 말라고요. 기초가 충분히 갖춰

    중앙일보

    2005.01.06 11:07

  • [영농 CEO ①] 20·30대 젊은 농군들 농업 미래 책임진다

    [영농 CEO ①] 20·30대 젊은 농군들 농업 미래 책임진다

    ▶ 백재호씨가 비닐하우스에서 수확을 앞둔 토마토를 손질하고 있다. 농업이 어렵다는 말,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다. 쌀시장 개방 확대, 농촌사회 노령화, 비싼 인건비…. 하나같이 우

    중앙일보

    2004.12.12 14:19

  • 남성들의 고민 BEST

    ◇ 남성들의 고민 BEST 1 성기가 작다!!! 이것은 자기 성기를 위에서 본 것보다 남의 성기를 정면에서 본 것이 더 크게 보이기 때문이라 한다. 일종의 착시현상에 불과하다. 남

    중앙일보

    2004.07.09 18:11

  • [방송] 드라마 커플 '불가능은 없다'

    [방송] 드라마 커플 '불가능은 없다'

    지난해 리메이크된 드라마 '아내'는 '요즘 세태에 보기 힘든 순수한 사랑'이란 평을 받으며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러나 '아내'의 원작 드라마는 20년 전에는 '불륜 드라

    중앙일보

    2004.02.05 17:26

  • 이럴때 나는 다른 여자와 섹스하고 싶다!

    이럴때 나는 다른 여자와 섹스하고 싶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경우 남자들은 다른 여자의 어디가 그렇게 섹시해 보여 눈이 돌아가는 걸까? 쭉쭉빵빵한 몸매, 가녀린 손, 간절한 눈빛, 도발적인 말과 행동 등등 이유는 백인백색

    중앙일보

    2004.01.07 11:27

  • [남자 읽기] 엄마 치마폭에 숨는 1등 신랑감들

    딸 가진 집에서 사윗감으로 탐낸다는 '사'자 신랑감 X씨(34). 안정된 직장에서 높은 연봉을 받는데다 성격.인상 모두 무난해 주변에서 1등 신랑감으로 꼽힌다. 하지만 아직 총각으

    중앙일보

    2003.08.22 13:08

  • [남자 읽기] 엄마 치마폭에 숨는 1등 신랑감들

    딸 가진 집에서 사윗감으로 탐낸다는 '사'자 신랑감 X씨(34). 안정된 직장에서 높은 연봉을 받는데다 성격.인상 모두 무난해 주변에서 1등 신랑감으로 꼽힌다. 하지만 아직 총각으

    중앙일보

    2003.08.21 19:33

  • [미주말] '캥거루 잭' 연휴주말 1위 석권!

    금요일인 17일부터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탄생기념 공휴일이었던 20일 월요일까지 이어진 4일간의 연휴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새로 개봉한 두편의 신작 코메디물 '캥거루 잭(Ka

    중앙일보

    2003.01.22 10:16

  • 유준상, 물 만난 大魚… 돌풍 예감

    벅찬 새해가 밝았다. 스타라는 좁은 문을 향해 달리는 연기자들의 꿈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중앙일보 방송팀은 2001년의 활약상을 토대로 올해에 더욱 주목받을 배우.PD.방송 작

    중앙일보

    2002.01.03 08:07

  • [주목 2002] 1. 탤런트 유준상

    벅찬 새해가 밝았다. 스타라는 좁은 문을 향해 달리는 연기자들의 꿈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중앙일보 방송팀은 2001년의 활약상을 토대로 올해에 더욱 주목받을 배우.PD.방송 작

    중앙일보

    2002.01.03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격동의 시절 검사 27년 (12)

    검사의 길 2. 사법대학원 시절 마산에서 출발한 통학열차가 부산 범일동역에 가까워 질수록 통학생들이 많이 탔다. 내가 친구들에게 서울로 올라가야겠다고 했더니 모두들 농담하지 말라고

    중앙일보

    2001.12.18 00:00

  • "황토묻은 총각무 조심"

    김장철을 앞두고 일반 총각무 등의 채소를 마치 황토에서 재배된 것처럼 황토를 묻혀 비싼 가격에 유통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는 최근

    중앙일보

    2001.10.30 10:41

  • [DVD리뷰] 살로 (Salo) - 엽기적인 그들

    엽기문화가 유행입니다. 단어적 의미에서의 엽기는 점점 그 의미가 변질되어 특정상황이나 명사를 좀 더 강조하는 정도로의 단어로 대부분 사용되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에서도 인기있는 단어

    중앙일보

    2001.09.05 09:39

  • 시금치·얼갈이 등급표준화 검사

    가락동 도매시장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는 가락시장에 반입되는 시금치, 얼갈이에 대해서도 내달 1일부터 등급표준화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등급표준화 검

    중앙일보

    2001.06.19 11:31

  • 우유만 먹고 다른 음식은 거부 합니다

    Q : 안녕 하세요 제 아들 녀석은 36개월 되었읍니다.자연 분만 하다가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제왕절개 수술 후 태어났읍니다.1개월도 안되어서 고열로 인해 병원에 입원 했는데 나중

    중앙일보

    2000.12.04 16:49

  • "사랑에 조건 따지지 마세요"

    "당신의 한마디가 어머니를 녹게 하는군요. 제가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오해인가 봐요. 어머니께 더 잘해 드리세요. " (수경). "무슨 그런 말을…. 그래 더 잘하자. " (장

    중앙일보

    2000.09.04 08:35

  • KBS1 일일극 '좋은걸…'의 정보석씨

    "당신의 한마디가 어머니를 녹게 하는군요. 제가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오해인가 봐요. 어머니께 더 잘해 드리세요. " (수경). "무슨 그런 말을…. 그래 더 잘하자. " (장

    중앙일보

    2000.09.04 00:00

  • [기획취재] 에이즈 무차별 확산

    부유한 가정에 성적도 상위권인 여고 2년생 K(17) 양. 지난해 9월 친구의 꾐에 빠져 단 한차례 ´원조교제´ 란 것을 했다. 그러나 몇달 후 K양에게 날아온 건 ´에이즈(AID

    중앙일보

    2000.08.21 09:14

  • [기획취재] 에이즈 무차별 확산

    부유한 가정에 성적도 상위권인 여고 2년생 K(17)양. 지난해 9월 친구의 꾐에 빠져 단 한차례 '원조교제' 란 것을 했다. 그러나 몇달 후 K양에게 날아온 건 '에이즈(AIDS

    중앙일보

    2000.08.21 00:00

  • 포복절도 〈개그콘서트〉 웃음의 비결

    '엽떼여?' '미안합니다~' '빰빠야~' 등 작년 최고의 유행어를 낳은 프로그램. 신문기자 선정 코미디 부문 1위. 방송 PD들이 선정한 '올해의 코미디 프로그램'. PD들이 선정

    중앙일보

    2000.02.08 10:38

  • [케네디 2세 부부 누구…]

    1960년 11월 25일. 아버지가 대통령에 당선된 지 17일 후 '대통령의 아들' 로 만인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난 케네디 2세 - .그러나 그의 성장기는 비극의 연속이었다. 63

    중앙일보

    1999.07.19 00:00

  • [황세희기자에게 물어보세요] 얼굴색이 검게 변했어요

    피부가 하얗던 남편이 두달 전부터 얼굴색이 갑자기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게다가 요즈음엔 늘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고 해요. 총각 때부터 술을 많이 마셨고 지방간 판정을 받은 적도

    중앙일보

    1999.06.30 00:00

  • 뇌물주고 아들 軍면제 여가수 김상희씨 적발

    서울지검 특수3부 (明東星부장검사) 는 31일 히트곡 '대머리 총각' 으로 60, 70년대 인기를 누렸던 중년 여가수 김상희 (56.본명 최순강) 씨가 금품을 주고 자녀의 병역면제

    중앙일보

    1999.04.01 00:00